지난 천일간 연인으로 지낸 두 사람
오늘부터 평생 부부로 살려고 합니다.
남은 날들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
예쁘게 살겠습니다.
항상 첫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
참석하시어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이영수 · 이종하 의 장남 희석
송영석 · 김미연 의 장녀 민경
2007년 5월 27일 일요일 낮12시30분
장소|서울 여성 프라자 1층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 <BR> <BR> 아름다운 만남 <BR> <BR>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<BR>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"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."고<BR>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말했습니다.<BR>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.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<BR> 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나의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중에서...</SPAN>
<SPAN style="FONT-SIZE: 16pt"> <SPAN id=naver_embed_11023></SPAN>
</SPAN></SPAN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