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미꽃 할미꽃 바위틈에할미꽃 노랑할미꽃 보라색털할미꽃 할미꽃 동강할미꽃 신종할미꽃 동강할미꽃 분홍할미꽃 할미꽃 꽃잎이떨어지고 씨앗이맺은과정 석양에비치는 술 on the lagoon at sunset "할미꽃엔 주름이 없네…" ★... 어린이들이 서울시청 앞 화단에 활짝 핀 할미꽃을 구경하고 있다. 할미꽃은 꽃을 덮고 있는 털이 할머니의 하얀 머리칼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. .서울시가 꾸며 놓은 이 화단에서는 할미꽃 외에도 .둥글레ㆍ홍버들 등 야생 식물이 자라고 있다. 할미꽃 / 박건호 작사 이현섭 작곡 박인희 노래 1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 가고 눈녹은 산과 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2 산너머 저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이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러워서 꽃이 되었나 3 뻐꾸기 봄날을 노래 부르고 얼었던 시냇물은 흘러가는데 슬픈사연 전해주는 할미꽃이여 애타는 그 마음이 따스하여라